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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리 차일드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9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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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 차일드

대망의 잭 리처 시리즈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영국의 스릴러 작가다. 그는 1954년 영국 코번트리에서 태어나 잉글랜드 셰필드의 법과대학을 나와 평소 관심이 있었던 연극계에 발을 들였다. 그 후 1977년 맨체스터의 그라나다 텔레비전 방송국에 취직하여 영국 텔레비전 시대의 황금기라 불렸던 20여 년 동안 이곳에서 송출감독으로 일했다. 4만 시간 이상의 방송 프로그램을 송출했으나, 1995년 구조조정으로 인한 해고 후, 직업 작가로서의 새로운 삶을 계획하여 살아가게 된다.

6달러짜리 펜과 노트로 쓰기 시작한 그의 데뷔작 『추적자』는 출간 즉시 대성공을 거두었고, 재즈 뮤지션의 흔적을 따라 미국 전역을 여행하는 고독하고도 터프한 영웅 잭 리처라는 캐릭터의 매력에 독자들은 열광했다. 특히 『추적자』는 영미권 추리 소설계의 권위 있는 상인 앤서니 상과 배리 상을 동시 석권함으로써 비평가들로부터도 인정을 받았다.

첫 출간 이후 매년 한 권씩 발표되고 있는 잭 리처 컬렉션은 『웨스트포인트 2005』, 『나이트 스쿨』, 『메이크 미』, 『퍼스널』, 『네버 고 백』, 『원티드 맨』, 『어페어』, 『악의 사슬』, 『61시간』, 『사라진 내일』, 『1030』, 『하드웨이』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총 26권이 발간되었다. 2013년, 영국 추리작가협회에서 일생 동안 지속적으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거장에게 수여하는 ‘다이아몬드 대거 상’을 수상한 리 차일드는 데뷔 16년 만에 이 거대한 상을 쟁취하는 주인공이 되었다. 잭 리처 컬렉션 중 『원 샷』과 『네버 고 백』은 모두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잭 리처]와 [잭 리처: 네버 고 백]으로 제작되어 국내에도 개봉했다.

그는 어떤 베스트셀러 작가보다도 독자들이 높은 충성심을 보이는 작가다. 잭 리처 컬렉션은 지구상에서 20초에 한 권씩 팔리고 있으며, 전 세계 40여 개 언어로 꾸준히 번역되어 오고 있다. 여가 시간에는 독서, 음악 감상, 스포츠 경기 관람 등을 즐긴다는 리 차일드는 뉴욕 맨해튼의 아파트와 프랑스 남부의 시골 저택, 그리고 이 두 곳을 오가는 항공기 좌석을 집으로 여기며 활발히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스타일리시한 액션, 지적인 미스터리
전 세계 2천만 독자를 매료시킨 사립탐정 잭 리처의 본격 하드보일드 스릴러


전 세계 40여 개국, 2천만 부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최고의 히트 시리즈인 「잭 리처 시리즈」. 차도, 가방도, 신분증도 없이 여행하는, 길이 바로 집인 사나이. 맨손으로 거친 사내들을 제압하면서 속으로는 재즈 선율을 음미하는 사나이. 자유를 찾아 끊임없이 떠나면서도 불행한 이들을 돕는 일에는 자신을 아까지 않는 사나이, 잭 리처가 스타일리시하고 강렬한 액션을 선보인다.

전직 군수사관이자 지금은 조기 제대하여 미국 전역을 자유롭게 여행 중인 잭 리처는 시카고의 번화한 거리를 산책하던 중 우연히 만난 한 여인과 함께 무장한 괴한들에게 납치된다. 이유도, 목적도 모른 채 여인과 함께 트럭에 갇혀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대륙 횡단을 하게 된 리처. 여인을 보호하며 어딘지 모를 장소로 끌려가던 중, 리처는 그녀가 시카고 지부의 FBI 요원이자 미국을 좌지우지할 유력 인사의 딸이라는 걸 알게 된다. 천신만고 끝에 도착한 곳은 광기의 학실자가 지배하는,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새로운 나라. 그 어느 방향으로도 탈출이 불가능한 천혜의 요새 속에 감금된 리처는 끊임없이 자행되는 잔혹한 고문을 견뎌내며 납치된 여인을 구하고 무고한 시민들도 구해야만 하는데...

미국 전역을 무대로 한 블록버스터적인 스케일과 액션으로 시원스러움을 더해준다. 또한 추리소설 특유의 지적인 미스터리로 속도감과 긴장감을 한껏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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