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흥 시리즈 네 번째 책으로, 창세기 19장에 등장하는 타락과 부패의 도시, '소돔'의 멸망을 빌어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가를 제시하고 있다. 소돔은 아브라함과 헤어진 조카 롯이 선택한 곳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풍요로워 보이던 창세기 족장시대의 도시였지만, 인간의 오만한 영적 타락은 결국 유황과 불로 멸망당했고 탈출하던 롯의 아내도 뒤를 돌아보다가 소금 기둥이 되었다.
저자는 책의 서두에서 소돔의 멸망을 다루면서 소돔에는 말씀과 복음 그리고 이를 전달할 목소리가 없었다는 것을 강조하는 한편, 복음의 전파가 없다면 오늘의 교회와 성도의 삶도 소돔의 그것과 다를 바 없음을 역설한다. 현실에 안주하며 부흥 없이 사는 삶을 버리고, 교회가 먼저 일어나 말씀 앞에 서서 복음을 전하는 목소리를 높여야한다고 권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