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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대안론
글쓴이
백낙청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9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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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낙청

문학평론가, 영문학자, 편집인. 1938년 출생하고 경기고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브라운대와 하바드대에서 수학했다. 박사과정 중에 1964년 서울대 영문학과 전임강사가 되었으며 나중에 다시 미국으로 가서 1972년 하바드대에서 D. H. 로런스 연구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6년 계간 『창작과비평』을 창간하고 2015년까지 편집인을 지냈으며, 서울대 영문과 교수,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 시민방송 RTV 이사장,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상임대표,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1970년대 이래 민족문학론을 전개하고 분단체제론을 통해 한반도 문제의 체계적 인식과 실천적 극복에 매진해왔으며, 근대에 대한 탐구를 통해 새로운 문명전환의 사상을 연마하고 있다.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 계간 『창작과비평』 명예편집인, 한반도평화포럼 명예이사장으로 있다.

저서로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1/인간해방의 논리를 찾아서』(합본개정판)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2』 『민족문학의 새 단계: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3』 『통일시대 한국문학의 보람: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4』 『문학이 무엇인지 다시 묻는 일: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5』 등의 문학평론집과 연구비평서 『서양의 개벽사상가 D. H. 로런스』 『D. H. 로런스의 현대문명관』을 냈고, 『분단체제 변혁의 공부길』 『흔들리는 분단체제』 『한반도식 통일, 현재진행형』 『어디가 중도며 어째서 변혁인가』 『2013년체제 만들기』 등의 사회평론서와 『백낙청 회화록』(전7권), 『변화의 시대를 공부하다』 『문명의 대전환을 공부하다』 등 다수의 공저서 및 편저서가 있다. 제2회 심산상, 제1회 대산문학상(평론부문), 제14회 요산문학상, 제5회 만해상 실천상, 제11회 늦봄문익환통일상, 제11회 한겨레통일문화상, 제3회 후광김대중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신자유주의 혹은 시장만능주의 넘어서기

한국의 대표적인 비판적 지식인집단으로 평가받아온 창비가 제기하고 발전시켜온 담론들을 제기하고 있는 책이다. 신자유주의의 역사적 맥락과 한국에서 신자유주의 정책이 진행되어온 현황을 짚고 그 문제점과 대안을 다각도로 조망하고 있는 이 책은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판을 넘어 구체적인 대안을 제기하고 있다. 백낙청, 이병훈 등 한국의 지성들이 참여한 이 책은 사민주의 모델에 입각한 복지국가제도, 한반도경제론에 의한 독자적인 발전모델 등을 집중 검토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정치제도적 조건과 동아시아 지역협력체제 등을 살펴보고 있다.

현재 한국 사회를 관통하고 있는 핵심 의제인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외국의 이론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실정에 맞는 이론을 정립하고 주체적인 시야를 확보하고자 하고 있다. 현재 세계 각국에서 비판받고 있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전망과 함께 한국의 정치경제에 맞는 대안은 과연 무엇인지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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