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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으로 문명을 읽다
글쓴이
정병설 외 1명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16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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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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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이다. 『완월회맹연』과 같은 한글고전소설로부터 출발하여 다양한 문학작품을 통해 조선시대의 인간과 문화를 탐구해 왔다. 기생의 삶과 문학을 다룬 『나는 기생이다』(문학동네, 2007), 그림과 소설의 관계를 연구한 『구운몽도』(문학동네, 2010), 음담에 나타난 저층 문화의 성격을 밝힌 『조선의 음담패설』(예옥, 2010), 사도세자의 죽음을 통해 조선정치사의 이면을 살핀 『권력과 인간』(문학동네, 2012), 조선 후기 천주교 수용을 다룬 『죽음을 넘어서』(민음사, 2014) 외에 『조선시대 소설의 생산과 유통』(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6), 『한국고전문학수업 수업』(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9), 『혜빈궁일기』(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20) 등의 책을 펴냈으며, 『한중록』과 『구운몽』을 새롭게 해석하고 번역한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현재 한국 문화의 위상과 성격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는 ‘문명의 허브(Hub), 한국 인문학의 새로운 구상’이라는 주제 아래 지난 2007년부터 문명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책 도서관으로 문명을 읽다는 문명 안으로 문명 밖으로 문명의 교류와 충동 사상가들 도시와 문명을 말하다 문학이론입문에 이은 문명공동연구 여섯 번째 프로젝트로 총 26명의 학자가 모여 이루어낸 성과물이다.

도서관의 역사와 가치 있는 소장자료를 함께 실어 도서관과 문명의 접점을 찾는다. 인문학자들이 자신의 삶에서 의미 있는 도서관 26곳을 각각 선택했고 이를 지역대표도서관ㆍ대학도서관ㆍ전문도서관과 특수도서관으로 분류했다. 목적과 성격에 따라 도서관을 분류하는 것은 중요하다. 도서관의 성격에 따라 도서관의 역사가 다르고 이용목적도 달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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