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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없는 조직
글쓴이
김종남 저
출판사
플랜비디자인
출판일
2016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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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종남

국내 조직문화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과학적이고 전략적인 영역으로 전환시킨 선도적 전문가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조직개발(OD)을 전공한 그는 미국과 유럽에서 연구를 거쳐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T, LG, NH농협, 채드윅국제학교, 한국기계연구원 등 다양한 조직에서 450여 회의 진단과 변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왔다. 비가시적인 ‘문화’를 데이터로 정량화하고 실행 가능한 전략으로 구현해낸 국내 유일의 전문가로 HR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그가 설립한 컬쳐엔진(Culture Engine)은 국내 최초로 ‘조직문화 전문가 자격 인증 과정(OCEC)’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조직 내부에서 스스로 컬쳐핏을 진단·실행할 수 있는 ‘컬쳐핏 퍼실 리테이터 인증 워크숍’을 특허 출원 중이다. 김 대표는 조직문화를 ‘조직 내에서 끊임없이 생성, 소멸, 진화를 되풀이하는 정체성과 제도, 전략, 리더십, 감정과 정서의 혼합물’로 규정하며 한국 사회의 조직문화 패러다임을 ‘감’에서 ‘실체’로, ‘교육’에서 ‘변화’로, ‘일회성’에서 ‘지속성’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KCG를 설립해 조직문화, 변화관리, 리더십, 이문화 컨설팅을 글로벌 차원에서 이끌며 아시아 전역에서 조직문화 혁신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30여개 글로벌 기업들의 회의 문화에서 배운다!”
CEO, 조직 문화 및 HRD 담당자, 리더들을 위한 회의 문화 혁신법


‘분위기가 지나치게 엄숙하다.’
‘상사만 이야기를 한다.’
‘간혹 대화나 토론이 되어도 역시 말발이 센 사람이 독점한다.’
‘나오는 이야기가 항상 똑같고 결론이 없다.’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다.’

이는 바로 매일, 매주 수도 없이 되풀이되는 우리나라 기업 조직의 일반적인 회의 모습이다. 당신 조직의 회의 모습은 어떠한가? 씁쓸한 미소와 함께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가?

“우리 회사의 회의는 문제가 있습니다.”

실제로 이 책의 저자가 교육한 수많은 회사에서 8할의 교육생들은 본인 회사의 회의문화는 문제가 심각하다고 이야기했다. 반면 1 또는 잘하면 2할 정도의 직장인들만이 중립적이거나 아니면 ‘괜찮다’고 답했다. 이런 경우에는 여지없이 부서나 팀의 리더십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었다. 대기업인지 중소기업인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금융업, 제조업, 제약업, 공기업, IT 분야인지도 상관없이 이런 상황은 대동소이하다.

이 책에서는 이렇듯 비효율적인 회의문화를 바꾸기 위해 퍼실리테이터가 갖추어야할 능력과 기술 그리고 태도에 대해 구체적이고도 설득력 있게 안내한다. 따라서 현재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않다고 고민하고 있거나 회의의 업무 효율성이 나지 않는다고 여겨지는 상황이라면, 특히 회의를 주재해야하는 팀장급 이상의 모든 관리자라면 이들의 문제 해결책을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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