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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의 신부
글쓴이
노나미 아사 저
출판사
창우books
출판일
2009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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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나미 아사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 대학 사회과학부를 자퇴하고 광고 대행사 등을 거쳐 1988년 첫 번째 소설 『행복한 아침식사』로 1988년 제1회 일본 추리서스펜스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이후 1996년 경찰 수사의 무게감과 박진감이 넘치는 경찰소설 『얼어붙은 송곳니』로 제115회 나오키 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결혼 사기사』, 『바람의 무늬』, 『열쇠』, 『물속의 두 개의 달』, 『오늘 밤도 벨이 울린다』, 『죽어도 잊지 않아』, 『엄마의 가출』, 『6월 19일의 신부』, 『자백』 등이 있다.

노나미 아사는 미야베 미유키, 온다 리쿠, 다카무라 가오루 등과 함께 일본 대중문학을 대표하는 여류 작가로 손꼽힌다. 치밀하고 정교한 심리묘사를 통해 긴장감을 높여가며, 무언가를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체를 세밀히 묘사하여 독자들 스스로 사건의 진실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나오키 상 수상작가 노나미 아사의 로맨틱 서스펜스 스릴러!

6월의 신부를 꿈꾸며 달콤한 행복에 빠져 있던 중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은 여자, 그녀가 기억하는 것은 자신이 6월 19일에 결혼한다는 것 뿐이다. 결혼을 앞두고 흔들리는 여성의 심리와 불안을 기억상실이라는 미스터리 모티브와 결합해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는 이 책은 미스터리 스릴러이면서 애절하고 지순한 러브 스토리이기도 하다. 시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강렬한 전개와 곳곳에 숨어있는 트릭은 독자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며, 여주인공을 따라 그녀와 그녀의 과거에 대한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은 독특하고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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