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어. 살짝 고개만 돌려도 찾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 말이야."
작은 곰은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음식과 따뜻하게 잘 수 있는 보금자리가 있었지만 '행복하다'라고 하기엔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행복'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시원한 아침 공기 속에서 오솔길을 걸으며, 작은 곰은 아기 새와 개구리들을 도와주고 친구인 큰 곰을 만나지요. 그리고 큰 곰에게 오늘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하다가, 그것이 바로 행복임을 깨닫습니다.
행복은 보물찾기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 주위에 있는 작은 것들의 소중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 책은 작은 곰의 행복 찾기를 선명한 색상의 그림들과 함께 보여주며, 아이들이 행복에 대해 쉽게 이해하도록 해줍니다. 또한 타인을 도와주고, 서로 함께 하고 나누는 행동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