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을 맑게 하는 데에는 4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다. 물, 천연소금, 효소, 그리고 음이온 환경이다. 물과 효소는 혈액 속의 불순물을 없애주고 소화를 도와 혈액이 걸쭉하고 탁해지지 않도록 해준다. 천연소금은 혈액을 탄력있게 만들어주는 일등 공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자신이 생활하는 공간 자체를 음이온 환경으로 바꿔 주면 맑고 건강한 피를 유지할 수 있다.
일반내과의로서 폭넓은 임상경험과 진료를 담당했던 저자는 우연한 기회에 '생혈액 관찰법'을 접한 뒤 혈액과 질병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시작했다. 그 결과 혈액이 몸의 상태를 빠르게 알려준다는 사실과 처방과 치료에 있어서도 혈액의 상태가 상당한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를 도출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진료와 처방에 실제로 활용함으로써 많은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생(生)혈액 관찰법’에 대한 다양한 임상 사례와 풍부한 사진을 제공하고, 일반인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임상 혈액학 보고서 역할을 한다. 그리고 맑은 혈액을 되살려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4대 철칙’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