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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을 넘어
글쓴이
켄 윌버 저
출판사
한언
출판일
2009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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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켄 윌버

트랜스퍼스널 심리학(Transpersonal Psychology)의 대가이자 통합심리학(Integral Psychology) 분야를 대표하는 학자. '의식 연구 분야의 아인슈타인'으로 평가받는, 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중 한 사람. 의학과 생화학을 전공했지만, 노자의 《도덕경》 을 읽고 큰 충격을 받아 심리학·종교·영성에 대한 동서양 사상에 심취했다. 23세에 쓴 첫 저서 《의식의 스펙트럼》 은 인간의식 연구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놓은 책으로 평가받는다. 이후 약 25권의 저서를 통해 심리학과 철학, 인류학, 동서양의 신비 사상, 포스트모더니즘 등을 총망라하여 인간의식의 발달과 진화에 대한 통합이론을 제시하였고, 이러한 업적은 프로이트나 융, 윌리엄 제임스의 업적에 비견되기도 한다. 선불교와 티베트 불교의 수행법을 오랫동안 실천해온 수행자이기도 한 그는, 통합이론과 수행법을 연구하는 '통합 연구소Integral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통합 생활Integral Life'의 공동 설립자다. 주요 저서로 《무경계》 例 윌버의 통합비전》 《켄 윌버의 통합명상》 《켄 윌버의 통합불교》 《켄 윌버의 신》 《모든 것의 역사》 《켄 윌버, 진실 없는 진실의 시대》 《모든 것의 목격자》 《빅 홀니스》 《켄 윌버의 통합영성》 《켄 윌버의 통합심리학》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에서 저자는 인간의 문화적, 사회적 진화에 대해 특유의 예리하고 다각화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그의 시각에서 볼 때 인간의 역사는 신과 인간 사이의 협정에 의한 것이 아니라 궁극적 전체와 그 부분으로서의 인간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며, 인간 의식의 진화를 재구성함으로써 반진화론적 이론들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또, 인간 진화를 설명함에 있어서의 낙천적 시각과 비관적인 시각을 모두 이야기해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의 사고를 가능케 한다. 이 책은 영원의 철학과 발달적 논리는 전반부에, 비교적 복잡한 사회학적 이론과 관련해서는 후반부에서 중점적으로 전개해 부담스럽지 않게 점차적으로 풍부한 사회학적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나치게 전문적이기 보다는 일반적인 측면에서 내용을 풀어내고 있고, 인간의 역사와 신화적 이야기들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어 누구나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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