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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바디스 한국경제
글쓴이
이준구 저
출판사
푸른숲
출판일
2009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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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준구

1972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와 미국 Princeton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New York주립대학교(Albany) 경제학과에서 가르친 바 있으며, 1984년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에 교수로 부임한 후 뛰어난 제자들을 길러내는 즐거움 속에서 살았다. 2015년 명예교수가 된 그는 『소득분배의 이론과 현실』, 『경제학원론』(공저), 『미시경제학』, 『재정학』(공저), 『시장과 정부』, 『쿠오바디스 한국경제』, 『미국의 신자유주의 실험』(2017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이준구 교수의 인간의 경제학』, 『이준구 교수의 열린경제학』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코트에 나갈 정도로 테니스를 좋아하며, 꽃 가꾸는 일도 즐기는 일 중 하나다. 사진 촬영도 좋아해 어디에 가든 카메라를 짊어지고 나가는 것이 거의 버릇처럼 되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26년 동안 강단을 지키며 교육과 연구에 전념하며 그 밖의 활동과 거리를 유지해온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의 이준구교수가 뜨거운 이슈인 대운하사업, 종합부동산세 개편, 한미 FTA, 주택정책, 경기부양책, 교육개혁 등을 경제학자의 눈으로 날카롭게 통찰한 결과를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스스로를 시장주의자로 규정하는 ‘교과서 경제학자’인 저자는‘경제학의 정설과 원칙’ 그리고 ‘정책 판단의 잣대는 이념이 아니라 합리성이어야만 한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현 정부의 시장에 대한 맹목적 믿음은 우리 사회를 도그마 시장주의, 무원칙 실용주의로 몰아가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계속해서 각 정책에서 주장하는 핵심이 무엇이고 그것이 경제적으로, 그리고 상식적으로 타당한지를 낱낱이 들춰냄으로써 경제를 읽는 눈을 뜰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보편적 기준으로서의 경제학의 정설들―조세정책의 원칙, 시장과 정부의 힘의 균형, 경제적 타당성 검토의 원칙―을 기준으로 삼아 한국경제와 현 정부의 정책에 대한 견해들을 충실하게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경제정책들을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인식의 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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