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는 역사의 소용돌이를 헤쳐나간 인물들과 그들의 고귀한 결단을 깊고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살펴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20세기를 만들어낸 걸출한 인물과 위대한 결정의 순간을 통해 1% 리더들만 알았던 결정의 기술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저자는 위대한 결단의 힘을 인식, 타이밍, 예지, 확신, 겸손, 영감 등 6가지 특성을 중심으로 명쾌하게 분석하고 이러한 6가지 특성을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서술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역사적 상황과 사실을 생생하게 되살려내어 이를 통해 좀 더 효과적인 답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최고의 리더로 불리는 사람들이 처한 상황을 분석하고 결정된 해결책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문제들에 대한 답을 찾고, 잠재된 문제들을 확인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미 프로야구 최초로 흑인선수를 영입한 브랜치 리키, 평화를 위해 자신의 생명과 정치적 경력을 걸었던 이집트의 사다트와 이스라엘의 베긴 등 흥미로운 역사적 사건들 속에서 이루어졌던 위대하고 놀라운 결단의 모습을 전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유용한 지침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