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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인간을 읽다
글쓴이
플라톤 등저/정명진 역
출판사
부글북스
출판일
2009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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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인문
고전 철학 18권을 한 권으로!
우리의 내면을 비춰줄 거울!


그동안 제목 정도만 알고 왔고, 그러면서 언젠가 한번 읽어야 한다는 압박감을 준 책들을 한 권에 두루 섭렵할 수 있도록 하였다. 플라톤과 이마누엘 칸트의 책이 각각 2권이고, 다른 저자들의 책은 한 권씩 요약했다. ‘악법도 법이다’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하는 ‘소크라테스의 변론’이 과연 어떤 식으로 전개되었으며,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가 어떤 맥락에서 나왔는지, 아르투르 쇼펜하우어를 염세주의 철학자라고 부르게 된 배경 등을 쉽게 알 수 있다. 그것만이 아니다. 삶을 대하는 태도와 죽음을 맞는 자세, 후손에 대한 교육, 세상을 보는 눈 등이 꽤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아울러 고해(苦海)인 인생을 살면 반드시 맞게 되는 갖가지 역경을 현명하게 헤쳐 나갈 ‘도구’도 많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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