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니즘 이후 미술의 화두' 시리즈 세번째 책이다. 저명한 학자들의 페미니즘과 미술에 관련된 논문들을 번역하여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하였다. 편집자는 1970년대 초 이후 미술계에서 회자되어 온 페미니즘 담론들을 선별하여 페미니즘이 미술 속에서 어떻게 논의되고 구현되는지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몇 개의 항목으로 분류하여 정리했다. 학자들의 논문을 일련의 주제에 맞게 재구성하여 페미니즘이 미술을 통해 어떻게 표출되고 어떠한 형태로 연관지어 나타나는지 그 양상을 자세히 분석하고 있다.
이 책에 실린 논문들은 포스트모더니즘 시대 미술에 페미니즘의 영향이 어떻게 진행되어 왔으며, 그 이론과 실제가 어떠한 양상으로 나타나는지를 풍부한 연구자료를 통해 설명하고 분석하고 있다. 따라서 페미니즘과 미술의 관계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부하려는 이들에게 좋은 연구 자료와 참고 문헌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