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형사소송법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동시에 반영하고 있는 책이다. 조문을 하나하나 열거하며 설명하기 보다는 쟁점을 중심으로 법조문이 어떻게 해석되고 있는가를 살피고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기존의 형사소송법 체계를 답습하기보다는 국제적 체계에 맞는 형사소송법을 고민하면서 적법절차의 준수, 범죄자 처벌, 피해자 보호의 3가지의 균형을 이루고자 하였다. 각 형사소송의 제도별로 영미, 일본 등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적용되는 지를 살펴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형사소송법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형사소송법과 실제 문제 해결을 접목시킬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