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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법정
글쓴이
브란트 골드스타인 저
출판사
청림출판
출판일
2009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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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브란트 골드스타인

1992년 예일대 로스쿨을 졸업한 변호사 출신의 작가이다. 그는 콜롬비아 특별구 연방항소법원의 연구관을 거쳐 워싱턴 D.C.의 로펌에서 몇 년 동안 변호사 활동을 하였다. 이후 작가로 활동하면서 '뉴욕타임스매거진', '슬래트Slate' 등에 꾸준히 글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 Me v. Everybody: Absurd Contracts for an Absurd World』, 『치열한 법정』 등이 있다.

『치열한 법정』은 아이티 난민 소송 사건을 승리로 이끈 예일대 고홍주 교수와 학생들의 인권 투쟁 감동실화이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던 아이티 난민 사건에 대하여 고홍주와 예일대 법대생들이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을 비롯한 행정부를 대상으로 아이티인의 강제 송환정책 및 관타나모 구금정책에 항의하여 벌였던 법정 공방의 전모를 밝히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인권이란 사람을 구하는 과정이다!

아이티 난민 소송 사건을 승리로 이끈 예일대 고홍주 교수와 학생들의 인권 투쟁 감동실화를 담고 있는 이 책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던 아이티 난민 사건에 대하여 고홍주와 예일대 법대생들이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을 비롯한 행정부를 대상으로 아이티인의 강제 송환정책 및 관타나모 구금정책에 항의하여 벌였던 법정 공방의 전모를 밝히고 있다.

예일대 로스쿨 학장 고홍주는 한국계 국제법 전문가로 클린턴 전 행정부에서 국무부 인권 차관보를 지냈으며,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관타나모 수감자 정책과 고문 등을 비판해왔다. 특히 인권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 미 국무부의 법률고문 내정자가 되기도 하였다. 또한 조지 부시 전 대통령 당시 아이티 난민 사건과 관련하여 백악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 책은 백악관을 상대로 건 소송에 관한 이야기이다.

쿠바와 아이티는 무엇이 다른가? 쿠바인들은 난민으로 받아들이면서, 정치적 난민이든 경제적 난민이든 상관없이 모든 아이티인들의 미국 입국을 철저히 막는 것에 대하여, 그 부당함을 묵과할 수 없었던 예일대 학장과 학생들은 인권문제를 정치 도구화하는 미국의 이중적인 난민정책에 대하여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실제 법정 투쟁을 나서게 되었다. 이 책에는 법정에 서본 경험이 없는 학생들을 데리고 인권 투쟁에 나선 고홍주의 고뇌와 투지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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