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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 Manet
글쓴이
스테파노 추피 저
출판사
마로니에북스
출판일
2009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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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테파노 추피

이탈리아 밀라노에 거주하는 미술사학자. 르네상스, 바로크 미술에 대한 책과 『이탈리아 회화』, 『현대 회화』, 『미술과 에로티시즘』 등 많은 책을 기획하고 편집했다. ‘아트 가이드’, ‘아트북’ 시리즈 등 대중을 위한 미술책을 주로 저술하였고 문화잡지와 여행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그 밖에도 전시회를 기획하고 학술서 집필에 참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이탈리아 회화』, 『현대 회화』, 『미술과 에로티시즘』 등이 있고,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천년의 그림여행』, 『신약성서, 명화를 만나다』가 있다. 국내에서 인기 있었던『천년의 그림여행』은 서양 미술의 역사에서 가장 흔하게, 또 중요하게 언급되는 그림 800여 점이 망라되어 있어 서양 미술사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는 교양서이다. 지난 천년 동안 서양회화의 지형도가 어떻게 전개되고 변화해 왔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줌으로써 미술사로 입문하는 충실한 안내서 역할을 해 준다.

책 소개

분야예술
전통에 반기를 든 근대의 화가 - 마네

파리의 상류 계급 출신으로 매우 유쾌한 대화를 할 줄 아는 사람이었던 마네는 올랭피아를 전시하면서 매춘부를 그린 화가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면서 혹평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꿋꿋이 예술을 인정받기 위한 투쟁의 의미로 쉼 없이 살롱의 문을 두드렸다. 결국 마네는 말년에 이르러 살롱에서도 인정받는 화가가 되었고, 인상주의 그룹의 정신적 지주이자 스승과 같은 존재였으며 사실상 인상주의를 이끈 화가가 되었다.

이 책은 전통에 반기를 들어 근대미술의 새로운 장을 연 마네의 삶과 예술을 300여 점의 화려한 원색 도판과 알기 쉬운 해설로 풀어내었다. 전통적 회화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자신의 창조적 능력을 발휘한 화가, 마네의 작품세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그의 삶과 시대적 상황을 함께 다루고 있어 그 이해의 깊이가 깊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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