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영화와 소설의 시점과 이미지
글쓴이
나병철 저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09년 3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나병철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수원대학교 국문과 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소설이란 무엇인가』(공저), 『문학의 이해』, 『전환기의 근대문학』, 『근대성과 근대문학』, 『한국문학의 근대성과 탈근대성』, 『소설의 이해』,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을 넘어서』, 『근대서사와 탈식민주의』, 『탈식민주의와 근대문학』, 『소설과 서사문화』, 『가족로망스와 성장소설』, 『영화와 소설의 시점과 이미지』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문학교육론』(제임스 그리블), 『냉전시대 한국의 문학과 영화』(테드 휴즈), 『서비스 이코노미』(이진경), 『문화의 위치』(호미 바바), 『포스트모더니즘 이후의 정치와 문화』(마이클 라이언), 『해체론과 변증법』(마이클 라이언), 『중국문화 중국정신』C. A. S. 윌리엄스), 주요 논문으로는 「환상소설의 전개와 성장소설의 새로운 양상」, 「탈식민주의 시각에서의 정전 재구성」, 「탈식민주의와 환상」, 「청소년 환상소설의 문학교육적 의미와 '가치의 세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서사의 본령인 소설에서 서사성이 사라져간다고 말해지고 있고, 소설 이외의 다른 여러 매체들에서 이야기를 전달하려는 욕망은 오히려 더 폭증하고 있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일상과 대중매체를 통한 서사의 복귀라고 생각하는 저자는 언어와 이미지 서사의 대표인 소설과 영화를 통해 그 둘의 관계를 살펴보고 있다.

이야기의 전달에서 시점과 이미지를 이용하고 있는 소설과 영화는 이것 이외에도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미지는 영화에서 빛을 발하지만 소설의 이야기에서도 생생한 이미지는 매우 중요하다. 그 점에서 소설과 영화는 모든 이야기 매체 중에서 가장 닮은 장르들이다. 그러나 두 장르에서 시점과 이미지는 간과할 수 없는 차이를 지니고 있다. 중요한 것은 그런 차이가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문화의 전영역에서의 어떤 변화를 암시한다는 점이다.

소설의 시점은 인간의 눈으로 보는 것이지만, 영화는 자동기계의 시점을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결정적인 차이를 가지고 있는 두 매체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보면서, 소설과 영화를 고찰하고 있다. 기호작용을 통해 언어 텍스트에 담겨질 뿐만 아니라 스크린과 우리의 뇌막에서 미분자들의 흐름으로 연출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새로운 영화이론까지도 제시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