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우리의 공예문화
글쓴이
추원교 저
출판사
예경
출판일
2003년 2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예술
'溫故而知新'이란 말이 있다. 어제가 있어 오늘이 있고 새로운 것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전통을 지켜야 한다는 뜻인데, 올바른 전통에 대한 이해와 주체성 없이 새로운 공예문화 창조도, 제대로 된 외래문화 수용이 없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우리의 전통공예는 어떠한가. 현대공예품에 전통공예기법을 표현하는것은 부적절하다고 미리 포기하거나, 전통을 고수하는 작가나 작품에는 관심조차 두지 않고 있다. 그러나 어떤 공예도 독자적인 생성보다는 상호교류를 통해 변화되거나 발전되었다는 사실을 지각해한다. 이 책에서는 한국인, 한국의 공예정신 및 문화에 대해 설명하고, 기록에만 남아 있는 유물이 아닌 수많은 크고 작은 공예품들 속에 스며든 한국 문화를 읽기 쉽게 설명하고, 우리의 감성 문화가 내재되어 있는 우리의 공예와, 옛 조상들이 공예품을 아끼고 사용하던 멋과 여유를 되찾아보자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미래에 공예가 가야할 방향을 예측해 보고, 우리 공예의 정체성을 찾아내보도록 해보자.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