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론의 제요소들을 각각 하나의 책자로 분리해 다루고 있는 '카이에 뒤 시네마 영화이론' 시리즈의 7권으로, 특수효과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들에 관한 설명과 역사적인 진전 과정을 담고 있다. 영화를 교양으로 접하고 싶은 일반인이나 고등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인간의 상상력을 시각적인 이미지로 표현하는 매체인 영화는 탄생 초기부터 '특별한 것을 평범하게' 만들거나 '평범한 것을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특수효과를 사용해왔다. 1990년대 이후 컴퓨터가 확산되면서 특수효과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인다. 그와 더불어 특수효과의 본질에 대한 질문이 제기된다. 과연 왜 특수효과를 만드는지, 특수효과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하여 특수효과의 정의와 20세기 전반에 걸쳐 특수효과의 성장과 침체의 역사를 간략하지만 밀도 깊게 추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