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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숲에서 리더의 길을 찾다
글쓴이
조셉 L. 바다라코 저
출판사
세종서적
출판일
2009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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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셉 L. 바다라코

하버드 경영대학원 석좌교수로 세인트루이스 대학과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MBA 및 DBA를 취득한 뒤, 하버드 대학에서 기업윤리와 직업 과정 교수로 재직하면서 기업전략, 일반관리론, 기업윤리 등을 강의했다. 현재 하버드 대학 주주책임 자문위원회 의장직을 겸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리더십과 완전함의 추구Leadership and the Quest for Integrity』『기업 윤리 : 역할과 책임의식Business Ethics : Roles and Responsibilities』 『결정의 순간 : 관리자가 옳은 일과 옳은 일 사이에서 선택해야 할 때Defining Moments : When Managers Must Choose between Right and Right』『조용한 리더』등 관리자의 윤리적 책임의식을 다룬 4권의 책이 있다. 또한 5개국의 기업-정부간 관계를 연구한 『적대관계Loading the Dice』와 국가간 전략적 제휴를 연구한 『지식의 연결The Knowledge Link』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의 책들과 논문은 10개 언어로 번역·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아서 밀러의 『세일즈맨의 죽음』, 명재상 토머스 모어의 고뇌를 담은 로버트 볼트의 『사계절의 사나이』, 『위대한 개츠비』의 작가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유작 등 주옥같은 세계문학을 통해 리더십의 문제를 조명해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리더들이 처하는 전형적인 딜레마들을 새롭고도 창의적인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수많은 리더들이 마주치는 기회들 혹은 위험들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저자인 조셉 바다라코는 여러 문학 작품을 통해서 리더십에 관하여 크게 2가지 사실을 전하고 있다. 첫째는 리더가 빠질 수 있는 함정과 그 함정이 가져올 시련을 보여주는 것으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을 쓴 변호사(『도둑처럼 오다』), 용감한 전사이자 부지런한 농부였지만 윤리관의 부제로 곤경에 처하는 부족민(『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스스로에 대한 성찰 없이 강력한 명령만을 숭배했던 지도자 (『안티고네』)의 모습을 통해 리더에게 닥칠 수 있는 시련을 잘 보여준다.

둘째는 다양한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리더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알아야 하는 이유를 제시하는 것으로 시련을 이겨내고 실패를 극복하는 힘은 결국 자기 자신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스스로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바로 안다는 사실이 리더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들의 꿈과 희망은 무엇인가?", "그들의 윤리관은 유연한가?", "책임을 맡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등의 질문을 통해서 리더가 스스로 찾아야 할 모습들을 구체화시켜 제시한다.

어려운 질문을 던지고 그에 맞는 대답을 찾아가는 경험을 통해 배워나가는 과정으로 구성된 이 책을 통해 미래에 다가올 기회와 시험을 준비하며 리더라는 역할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사람들을 이끄는 방법에 대한 지침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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