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여 년 전부터 인간과 함께 해 온 뽕잎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뽕잎의 효능에 대해 밝힌 책이다. 동의보감과 같은 옛 의서에도 많은 기록이 남아있는 뽕잎은 오래 전부터 인간에게 약재로 쓰였다. 철분, 칼슘, 섬유질 등이 풍부한 뽕잎은 당뇨병ㆍ고혈압ㆍ뇌졸중ㆍ동맥경화증ㆍ심장병 등 5대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콜레스테롤 억제, 간 기능 향상, 중성지방 분해, 중금속 배출, 변비 해소, 노화 억제, 암 발생 억제, 다이어트 효과, 피를 맑게 해 주는 효과 등 수많은 효과가 있으면서도 뽕잎에는 독성이 없다. 이 책에서는 뽕잎뿐만 아니라, 뽕나무 뿌리껍질인 상백피, 뽕나무 열매인 오디, 뽕나무 가지, 누에똥, 누에, 동충하초, 실크에 대해서도 각각 그 효능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