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좋은 음식도 중요하지만 유쾌하고 만족하게 먹는 것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라 말한다. 그에 따라 저자는 이 책에서 좋은 재료를 고르는 것은 물론, 그것을 몸에 맞게 잘 먹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각 재료를 어떻게 고르고 보관해야 하는지부터 조리법까지 세세하게 말하고 있어 영양과 식생활 등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각 재료와 다른 재료들 사이의 음식 궁합이나 조리상에 있어서의 조언 등도 함께 실어 실제 식단을 짜고 음식을 만드는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며, 사이사이에서 찾아볼 수 있는 Q&A 형식의 정보는 평소에 가질 수 있는 여러 의문점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필요한 부분을 적절히 취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다루고 있는 채소의 종류도 다양하고 뒷부분에는 과일에 대한 내용도 수록하고 있어 건강한 식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