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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별들을 맛보다
글쓴이
안휴 저
출판사
클라이닉스
출판일
2009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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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휴

20대 초반부터 이미 미식의 세계에 빠져 들었다는 그는 대한민국에 유례가 없는 순수한 미식가다. 삶은 여행이고 여행은 곧 미식이라는 그의 삶의 철학만큼이나 미식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80년대 미국 뉴욕으로 도미한 후 뉴욕 NYU 영화과를 졸업하고 주로 뉴욕과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면서 미국에서도 잘 알려진 미식가 뉴요커이다.

어려서부터 맛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고,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 어머니를 놀래키기도 했던 그는 와인을 모르던 대학시절, 배낭여행을 가서 보르도의 와인 아카데미 강의를 듣고, 멕시코 테킬라 마을을 물어물어 찾아 가고, 이탈리아 어느 마을에서 100년 묵은 식초를 맛보고 행복감에 젖었던 청년이었다. 몇 년 후, 미식가들의 마지막 성지라는 ‘엘 불리’를 비롯한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을 섭렵해 『세계의 별들을 맛보다』라는 책을 출간했고, 미식 축제 『파인 다이닝 갈라위크』를 기획했다, 각종 언론 매체에 전통주 칼럼과 미식 칼럼을 써 왔다. 현재 그는 국내외적으로 음식을 주제로 한 영화를 기획 중이다. 미식가인 그가 과연 어떤 음식 영화를 세상에 내놓을지 기대가 된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음식은 예술이다."
이 시대 최고의 미식가 안휴가 풀어내는 미식 다이어리


80년 대 초에 도미하여 뉴욕에서 공부하면서 미국, 유럽, 일본 등지의 전설적인 레스토랑을 두루 섭렵한 미식가 안휴가 그 동안 경험했던 미식 경험을 담아 출간한 책이다. 세계 최고의 전설적인 레스토랑 스페인의 엘 불리, 서울에서도 그 명성을 떨치고 있는 파리의 피에르 가니에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아는 뉴욕의 쉐프 장 조지, 뉴요커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유니온 스퀘어 카페 등 미식에 특별히 관심이 없는 독자라도 그 이름을 들으면 고개를 끄덕일 만한 세기의 레스토랑과 세기의 쉐프들이 소개된다.

음식은 예술이며 요리사들은 예술가라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맛을 찾아내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시도하는 쉐프들의 작품들을 축하하고 기록한다. 미식의 역사적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천재적인 쉐프들과 만나볼 수 있으며, 요리사나 미식가가 아니라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부록에는 본문에 등장하는 레스토랑의 정보들을 한데 모아 참고가 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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