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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인권 기행
글쓴이
하영식 저
출판사
레디앙
출판일
2009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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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영식

국제분쟁 전문기자 겸 난민 전문작가. 우크라이나, 조지아, 러시아, 이라크, 팔레스타인, 남미 등 세계의 분쟁지역을 누비며 인류에 드리운 다양한 문제를 목격하고 취재해온 발로 뛰는 저널리스트. 아시아 언론인 최초로 이라크 북부의 쿠르드 게릴라 기지를 직접 방문해 취재했고, 중동을 비롯한 세계 곳곳의 국제분쟁과 거기에서 파생된 난민 문제의 심각성을 세상에 알렸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을 비롯한 국내외 매체에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숱한 기사와 칼럼을 기고했으며, 『IS: 분쟁전문기자 하영식, IS를 말하다』 『희망을 향한 끝없는 행진, 난민』 『세상에서 가장 슬픈 여행자, 난민』 『얼음의 땅 뜨거운 기억』 『세상에서 가장 느린 여행』 『굿바이 바그다드』 등의 책을 저술하였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가톨릭의 신부들조차 총을 들고 싸울 수 밖에 없었던 중남미의 독재시대를 거쳐 민주화로 진행중인 오늘날, 민중들의 피와 눈물은 아직 대륙을 흐르고 있다. 과거 혁명 투쟁의 주인공은 생활고에 허덕이는 중년에 접어들었고, 그들을 지도하던 사람들은 집권 후 부패의 주범이 되어 민중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그러나 대륙은 거대한 이동을 하고 있다. 금속 노동자와 원주민 출신의 대통령들이 탄생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 책은 한국에서 노동운동을 하다가 전 세계에 곳곳에서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해온 저자가 쓴 남미의 인권 기행문으로, 중남미 민중의 삶을 통해 한국, 중남미를 넘어 전 지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어떻게 성찰하고 전망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인터뷰를 수록하여, 독자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여지들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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