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아이들도 우리 아이들도 모두가 좋아하고 공감할 이야기들이 가득해요
새로 산 큰 연필보다 몽당연필은 언제나 구박을 받기 쉬워요. 못살게 구느라고 구멍도 뽕뽕 내고, 빨리 닳으라고 일부러 부러뜨리기도 하고……. 그렇지만 손에 익숙해서 뭐든 쓸 때는 몽당연필을 먼저 잡게 되지요.
이렇게 매우 친근하고 편한 몽당연필 이야기를 비롯해 일상적인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도 잘 담은 책입니다. ‘몽당연필’, ‘아빠 말이 옳아’, ‘숙제’ 등, 이란 아이들은 물론 우리나라 아이들에게도 매우 일상적인 소재를 담음 이야기들은 마치 일기를 읽는 듯한 기분을 느끼며 공감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