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속에서 울려퍼지는 기타소리처럼 아련하고 환상적인 이야기
낮선 도시로 이사 온 소년이 있어요. 바닷가 도시는 매일 안개에 둘러싸이고 외로운 소년은 안개 속에서 튀어나오는 온갖 신기한 물건들 속에서 결국 아름다운 기타소리를 듣게 되지요. 환상적인 한편 머릿속의 온갖 상상을 마음껏 자유롭게 풀어놓은 듯한 이 이야기 속에는 음악이 갖고 있는 깊고도 아름다운 선율을 한 편의 이야기로 듣게 해 주고 있습니다. 틀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이야기 전개 방식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