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의 중심이자 누구나 좋아하는 ‘돈’을 주제로 삼아, 돈과 함께 등락을 거듭한 경제의 역사를 살펴보는 책이다. 이 책은 돈에 얽힌 사연을 파헤쳐 경제 왕초보도 쉽게 경제용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반복되는 역사의 흐름 속에서 지금의 경제위기가 왜 일어난 것인지, 그 해결책은 무엇인지 감을 잡을 수 있도록 관련된 사실을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다.
빈부의 차가 자본주의의 필연적인 것이 아니라 정치원리가 적용된 것, 세금이 왜 생겨난 것인지 등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을 의심하며 심도 있게 살펴보며, 현재 통용되는 지폐에 숨은 의미와 가치, 대출과 이자의 구조 등 어려운 개념들도 쉽게 풀어낸 이 책을 통해 돈과 경제가 지닌 비밀들을 알기 쉽게 이해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