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 과학자 클럽』(1권)과 『괴짜 과학자 클럽의 새로운 모험』(2권)은 버트런드 R. 브린리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로 ‘괴짜 과학자 클럽(MSC)’ 시리즈(전4권)의 첫 두 권입니다. 저자는 1960년부터 이 이야기들을 쓰기 시작해서 총 열두 편의 짧은 이야기들과 두 편의 장편 이야기를 썼습니다. 그중 앞의 열두 편의 이야기를 일곱 편과 다섯 편씩 각각 나누어 묶어서 『괴짜 과학자 클럽』(1965년)과 『괴짜 과학자 클럽의 새로운 모험』(1968년)으로 출간했습니다. MSC 시리즈의 이야기들은 모두 저자의 실제 경험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조용하던 호수에 갑자기 이상한 바다 괴물이 나타나고, ‘미확인 비행 인간’이 하늘을 날아다니고, 마을에서 난데없이 비행접시가 발견됩니다. 또 소형 잠수함이 감추어진 비밀의 동굴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하는데…. 이러한 평범하지 않은 사건들 뒤에는 언제나, 과학적 사고와 모험 정신으로 무장한 과학자 소년 일곱 명의 괴짜 과학자 클럽이 깊이 개입되어 있습니다. 평범한 아이들이라면 감히 시도해 보지도 못할 꿈같은 이야기들을 실현시키는 이들의 이야기 하나하나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소년 시절의 더없이 순수한 모습과 천진난만한 재미로 가득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