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변화하고 그 속도조차 가늠할 수 없는 경제상황에서도 지난 수십 년간 경영 현장 최일선에서 변치 않는 절대적 원칙으로 활용된 마쓰시타 특유의 경영 철학과 인생의 지혜를 담은 책이다. 특별히 이 책은 시대를 뛰어넘어 위기일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마쓰시타 경영의 근간이 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마쓰시타 사상의 원전(原典)으로 손꼽히고 있다.
"경영의 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한 저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11살의 어린 나이에 점원으로 시작해 마쓰시타전기(현 파나소닉)를 설립하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워내면서 결정적 순간마다 위대한 경영의 역사를 새롭게 써냈다. 이 책은 2차 세계대전과 대공황이라는 거센 풍파에도 굴하지 않고, 원칙을 지키고, 사람을 중시하며, 경영자의 책임을 스스로 실천했던 고노스케의 삶과 경영철학을 보여줌으로써 그가 "경영의 신"으로 칭송받는 진짜 이유를 보여주고 있다.
마쓰시타가 세상을 뜬 지 스무 해, 여전히 가장 빛나는 그의 경영과 인생의 원칙, 그리고 결정적 순간을 빛낸 통찰력을 아우르는 이 책을 통해 위기의 돌파구를 찾아 미래를 준비하며 나아갈 바에 대한 훌륭한 지침과 혜안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