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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풍수 이야기
글쓴이
김두규 저
출판사
북하우스
출판일
2003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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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두규

풍수 이론과 현장에 모두 밝은 이 시대의 대표적인 풍수학자이다. 1960년 전북 순창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및 동 대학원 독일어과를 졸업했으며 독일에서 독문학 사회학 중국학 등을 수학한 후 귀국해 우석대학교 정교수로 재직중이다. 그는 역사적 전거와 고증을 거치지 않은 시중의 풍수 이론을 예리하게 비판하면서도, 풍수 현장을 직접 체험해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진정한 풍수학자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가 대학 강단에서 풍수 이론을 강의하면서도 틈만 나면 풍수 답사를 떠나는 것도 바로 그런 신념 때문이다. 정치인들의 생가와 선영을 풍수론을 감정하여 1997년 대선 당시 김대중 대통령의 당선을 예측한 데 이어, 2002년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까지 정확히 짚어내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최근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추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약했고, 현재 문화재 전문위원이기도 하다.

『조선 풍수학인의 생애와 논쟁』『우리땅 우리 풍수』『한국풍수의 허와 실』『호순신의 지리신법』『권력과 풍수(공저)』『우리 풍수 이야기』『풍수학사전』『논두렁 밭두렁에도 명당이 있다』『13마리 용의 비밀』『김두규 교수의 풍수강의』『내 운을 살려주는 풍수 여행』『조선 풍수, 일본을 논하다』등 다수의 풍수 교양서·전문서를 내고『명산론』『조선시대의 풍수학 교과서』을 역해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실제로 풍수지리는 하나의 거대한 동아시아 고율 담론이었다. 그러한 동아시아 고유 담론으로서의 가능성을 일찍이 시인 김지하 선생이 언급하였고, 그 구체적인 내용의 윤곽은 1990년대 이후 최창조 교수가 '자생풍수'를 가지고 원론적으로 제시하였으나 후학들의 태만으로 아직까지 구체화되지 않고 있다.

이 책은 고려 이후 우리나라 풍수의 기본 개념사 및 변용사, 풍수와 좀더 나아가 건축, 토목, 조경, 인테리어 등 실용학문에서 풍수의 수용 가능성을 이야기하였으며, 환경 및 묘지 문제와 난개발 등에 대한 풍수적 해결책을 소개하고자 하였다. 뿐만 아니라 풍수와 국문학, 역사학, 지리학, 철학 등 학제간의 연구의 필요성과 그 효용성을 이야기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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