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역사충돌
글쓴이
이종욱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03년 2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종욱

서강대학교 사학과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신라사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캔자스대학교 대학원 인류학과에서 인류학을 공부했고,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 인류학 및 사회학과에서 인류학·고고학·사회학을 공부했다. 1977년부터 영남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1985년 9월 서강대학교 교수로 부임했다. 서강대학교 제13대 총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같은 대학 사학과의 명예교수로 있다.

 1974년 첫 논문을 발표한 뒤 지금까지 신라판 나아가 한국 고대판 역사를 살려냄으로써 한국고대사 연구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작업을 해왔다. 특히 최근 나타난 《화랑세기》를 신라판 역사로 인정하는 작업의 중심에 서 왔다. 그러한 역사 탐구의 결과물 가운데 하나가 김유신에 대한 이 책이다. 이 책 자체가 《화랑세기》가 신라인의 저술이라는 증거가 되는 것도 사실이다.

 〈남산신성비를 통해 본 신라의 지방통치체제〉 등 많은 논문을 발표해왔고, 《신라상대왕위계승연구》(1980), 《신라국가형성사연구》(1982), 《고조선사연구》(1993), 《한국초기국가발전론》(1999), 《한국의 초기국가》(1999), 《신라골품제연구》(1999), 《한국고대사의 새로운 체계》(1999), 《역주해 화랑세기》(1999), 《화랑세기로 본 신라인 이야기》(2000), 《신라의 역사 1》(2002), 《신라의 역사 2》(2002), 《역사충돌》(2003), 《화랑》(2003), 《한국사의 1막 1장 건국신화》(2004), 《색공지신 미실》(2005), 《대역 화랑세기》(2005), 《고구려의 역사》(2005), 《민족인가, 국가인가?》(2006), 《주몽에서 태조대왕까지》(2008), 《춘추》(2009), 《신라가 한국인의 오리진이다》(2012), 《상처받은 신라》(2016) 등의 저서를 출간해왔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한국사학은 일제연구자들이 일본 민족을 만들기 위하여 발명한 소위 식민사학을 부둥켜 안고 있으며, 오히려 한민족의 역사를 확장하기 위해 역사정복까지 하여 국민적 지식으로 발명해 냈다. 이것이 민족(국민)만들기, 역사만들기 신화의 문제점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현대 한국사학이 만들어 낸 한국사, 그 중에서도 한국고대사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되돌아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저자는 국가에서 발행한 중. 고등학교의 국사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사 속에 파고든 역사왜곡을 추적하고 한국고대사를 둘러싼 음모의 셀체들을 파헤치고 있다. 이는 곧 통설이 만든 그릇된 역사지식과 의식이 우리의 가치관을 일그러뜨리고 있기 때문이다. 민족만들기, 역사만들기 신화를 무너뜨리고 세계 역사학계에 당당한 한국사, 한국고대사를 '통설'과 '새로운 역사'사이에서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