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과 파란색, 초록색과 노란색의 세상에서는 자신들이 최고이며, 다른 색의 나라 사람들은 모두 깔보며, 나쁘다고만 생각합니다. 그런 어른들을 따라 아이들 역시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게 되고, 자신들의 색깔 외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순수함과 호기심에 가득 차 있는 어린이들은 다른 색깔나라들의 친구들이 궁금했답니다. 결국 모든 색들은 서로 화합이 되었고, 훨씬 예쁜 색으로 다시 태어났답니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색으로 표현한 동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