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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글쓴이
에마누엘 스베덴보리 저
출판사
다지리
출판일
2003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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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마누엘 스베덴보리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출생, 웁살라대학에서 언어학ㆍ수학ㆍ광물학ㆍ천문학ㆍ생리학ㆍ신학을 수학했다. 자연과학을 연구하여 광산학자로서의 권위를 인정받고 아이작 뉴턴과 같은 최고 과학자들 반열에 올랐으나, 57세에 심령적 체험을 겪은 후 하늘의 소명을 받고 시령자(視靈者)ㆍ신비적 신학자로 전향했다. 이후 그는 27년간 영계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지옥과 천국을 체험했고, 그 모든 것을 낱낱이 기록으로 남겼다. 그는 이 일에 대해 저서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나와 같은 과학자는 얼마든지 또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영계의 진리를 알고 보니 이는 학문이 아니라 인류의 영원한 생명이 걸린 문제이다. 이 특별한 소명은 내가 과학자로 공헌하는 것보다 수천, 수만 배 더 중요하다.”

1780년대에 최초로 스베덴보리 학회가 생겼고, 1980년대 말 런던에 다양한 새 예루살렘 교회 조직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는 최초의 독립회중이 생겼다. 그의 영향은 그 직계 제자들에게만 한정되지 않았으며, 오노레 드 발자크, 샤를 보들레르, 랠프 왈도 에머슨,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등 수많은 작가들에게 영감을 제공했다. 그의 저서들은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되었고 지금도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서로는 『천국(天國)의 놀라운 세계와 지옥에 대하여』(1758)『자연 사물의 원리』(1734) 『영혼 세계의 질서』(1740~1741) 『새 예루살렘』(1758) 『신지(神智)와 신애(神愛)』(1763) 『신려론(神慮論)』(1764)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천국과 지옥≫은 스베덴보리의 저서 중 가장 널리 읽힌 책으로, 지난 두 세기 반 동안 세계 곳곳의 독자들이 이 책이 보여주는 사후의 삶에서 많은 영향을 받아왔다. 저자가 언명한 대로, 이 책은 천국의 경이로움과 지옥의 실상을 "듣고 본 사실대로" 묘사하고 있다. 스베덴보리는 자신이 그리스도로부터 사후 세계가 정말 어떤 세계인가를 사람들에게 밝히라는 소명을 받았다고 확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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