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들께서 불경을 읽으시다가 눈이 피곤하시거나, 목사님들께서 소리높여 설교를 하시다가 목안이 칼칼해지시거나, 회교 이맘님들께서 절을 하시다가 허리가 아프시거나, 범부인 여러분들께서 세상사에 휘둘려 사는 것이 짜증스러워질 때 이 책을 한번 펴보시면 마음이 저절로 평안해지고 기분이 한결 맑아 질 것입니다.
어떤 종교의 성직자나, 종교를 갖고 있지 않은 어떤 범부도 이 책속에서 부담을 느끼거나 껄끄러운 데를 만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은 연애소설만큼 재미있고 만화처럼 쉽게 구성되어 있으며 종교와 역사와 철학이 두루두루 잘 통해 누구에게나 걸림이 없을 것입니다.
마음편히 책장을 넘기시다보면 골치아픈 세상을 유쾌하게 건너가는 지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