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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미인을 사랑한 신윤복
글쓴이
조정육 저
출판사
미래엔아이세움
출판일
2009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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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정육

글과 강의를 통해 옛 그림에 담긴 인간 정신의 진수를 전하는 작가이다.
전남대학교 불문과, 홍익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사, 동국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았다.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그림을 통해 동양의 정신과 사상을 알리기 위해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옛 그림을 소재로 삶의 이야기를 녹여낸 『그림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를 시작으로 『거침없는 그리움』 『깊은 위로』로 이어지는 ‘동양미술 에세이’ 시리즈, ‘불법승(佛法僧)’ 삼보(三寶)에 맞춰 불교의 진경과 동양화의 진경을 아우르는 ‘옛 그림으로 배우는 불교 이야기’ 시리즈를 펴냈다. 『그림공부, 사람공부』 『좋은 그림 좋은 생각』 『그림공부 인생공부』 등을 통해 옛 그림에 담긴 인생의 지혜와 가르침에 귀 기울이는 한편, 『조선의 글씨를 천하에 세운 김정희』 『조선의 그림 천재들』 등 어린이를 위한 책, 그림 명상 에세이 『오늘 하루도 잘 살았습니다』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화려한 서민 문화를 꽃피운 조선 시대 후기에 그 정점으로 손꼽히는 풍속화의 대가 신윤복. 그러나 이상할 정도로 그에 대해 남은 기록이 없습니다. 신윤복은 많은 일화를 남기는 대신 자신의 그림을 남겼습니다. 미술사학자 조정육이 그 그림들을 통해 신윤복의 일생과 그의 예술혼을 추적합니다.

이 책에서는 풍부한 도판을 중심으로, 신윤복이 남긴 그림 속 이야기를 하나하나 따라갑니다. 그림에 담긴 내용과 뜻을 아이들도 알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신윤복의 작품만이 아니라, 그의 작품에 영향을 받았던 다른 작품을 선별, 비교하여 수록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신윤복이 후대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그 과정을 차근차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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