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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이야기, 아이는 들어주는 만큼 자란다
글쓴이
박문희 저
출판사
보리
출판일
2009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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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문희

아람 유치원 원장이자 마주이야기 연구소 소장으로 20년 가까이 마주이야기 교육만을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37년 동안 서울 방배동 아람유치원에서 아이들을 만나 오고 있습니다. 예순이 넘은 나이에도 마주이야기를 알리는 일이라면 강원도, 제주도 어디든 마다 않고 달려가 열정 넘치게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습니다.
언제나 아이들 말을 으뜸 자리에 두고 아이들을 만나면서 지금도 아침이면 아이들 만날 생각에 설렌다는 선생님, 아이들 ‘말’이 가득 적힌 마주이야기 공책을 읽을 때 가장 즐겁다는 선생님, 아이들 말을 볼 때마다 아이들이 하늘같다는 선생님. 오늘도 마주이야기 유치원에서 박문희 선생님은 아이들 ‘말’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우리 아이 배울 것은 '마주이야기' 속에 다 있다!

아이들 말을 으뜸 자리에 두고 20년 가까이 '마주이야기' 교육을 해 온 박문희 선생님이 들려주는 유치원 교육 이야기. 「우리 교육」 「월간 유아」 「개똥이네 놀이터」 등 많은 잡지에 연재되어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마주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저자가 강원도에서 제주도까지 두루 다니며 강연한 모든 이야기가 담겨있다.

'마주이야기' 교육은 아이들이 하고 싶어서 터져 나온 '말', 안하고 못 참겠는 그 '말'을 들어주고 알아주고, 또 감동해 주는 것이다. 아이들한테 무엇을 가르치기보다 '아이들 입에서 터져 나온 말'을 귀담아 들어주려는 교육이다. 아이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 곧 교육의 시작이며, 우리 아이들에게 꼭 맞는 교육은 외국에서 온 교구 중심 교육이 아니라, 어린이 중심의 '마주이야기' 교육이라고 이 책은 이야기한다.

또한 본문 뒷부분에는 '마주이야기' 교육을 접하며 부모와 교사가 궁금해했던 질문들과 그 답변이 실려있다. 마주이야기 공책은 어떻게 써야 하는 건지, 이런 말을 써도 되는 건지, 아이 말을 다 들어주라는데 아이 버릇이나 나빠지는 건 아닌지 등 '마주이야기' 교육을 직접 실천하려는 이들이 궁금해하고 또 필요로 하는 정보를 담아, 독자들의 '마주이야기' 실천을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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