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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문화사
글쓴이
슈테판 카르티어 저/서유정 역
출판사
풀빛
출판일
2009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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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철학자의 하늘이 과학자의 우주가 되는 순간들!!

과학사에 입각한 우주론 입문서이자 문학적 감각도 지닌 이 책은 천국과 지옥, 낙원, 천체의 화음, 회전하는 성운, 소립자뿐만 아니라 하늘에 대한 ‘경원’에서부터 직접 우주를 탐구해 알아내고자 하는 ‘열망’으로 몸부림치는 인류의 변화된 태도까지도 조망해 준다. 즉, 하늘이 ‘외경의 대상’에서 ‘과학적 탐구의 대상’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괴테, 밀턴, 볼테르, 토인비, 헤겔 등 하늘과 우주를 탐구하며 자신의 문학과 철학의 기초를 세운 지성인들을 등장시키고, 하늘을 눈으로 살피며 가설을 세운 과학자와 철학자, 그리고 그 가설을 대중에게 전파한 문학자들 간의 유기적인 연대를 설명하면서 하늘에 대한 인식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살펴본다. 물론 프톨레마이오스부터 코페르니쿠스와 브루노를 거쳐 뉴턴, 아인슈타인, 스티븐 호킹에 이르기까지 하늘을 탐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했던 고집불통의 과학자, 그들이 바라론 우주도 빠짐없이 등장하며 우주론 입문서로의 역할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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