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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론
글쓴이
해롤드 니콜슨 저
출판사
평민사
출판일
2009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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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해롤드 니콜슨

니콜슨 경(Sir Harold George Nicolson, 1886~1968)은 외교관이었던 아더 니콜슨(Arthur Nicolson) 남작의 근무지인 테헤란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를 따라 어린 시절에 테헤란ㆍ헝가리ㆍ불가리아ㆍ모로코 등에서 살았고, 웰링턴칼리지와 배리올 칼리지에서 공부했다. 1909년부터 외교관으로 근무하였으며 마드리드주재 영국대사관의 대사관원으로 출발하여 콘스탄티노플 3등서기관을 지냈고, 제1차 세계 대전 당시에는 본부에서 근무하면서 2등서기관으로 승진했고, 참사관이 되어 테헤란 주재 대리 공사도 역임했다. 1929년 외교관을 사임하였다. 이후 정치인으로의 삶을 살면서 1940년에는 처칠의 내각 구성원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정계, 외교계, 언론계에 투신했었다. 만년에 집필에 몰두한 니콜슨은 많은 작품을 남겼는데, '테니슨평전', '바이론평전', '영국 전기 문학의 전개', 그의 아버지인 '아더 니콜슨평전', '커즌평전', '모로우평전' 등의 전기와 '달콤한 호수', '공민의 얼굴' 등의 소설을 썼다. 이밖에도 그는 '평화의 건설', '파리 평화회의의 회고' '외교론'을 썼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외교론에 관한 고전인 이 책은 국가간의 만남인 외교의 문제가 원시사회로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생성ㆍ변모했는가에서 시작하여 어떤 외교가 가장 바람직한 외교인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외교의 실무적인 면과 외교용어를 수록하고 있는 외교의 이론서이며 또한 실무서이다.

외교사의 변천과정, 외교의 업무 이론과 실제, 외교절차상의 문제점, 현대와 미래의 외교, 민주주의적 외교, 이상적인 외교관, 유럽 외교의 유형 등을 수록하고 있는 이 책은 소련 정부에 의해서도 러시아어로 번역되어 그들의 재외사절단과 연사들에게 배포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 책은 20년 전에 번역한 책의 개정판으로 기존의 오역된 문장과 오탈자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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