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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사회와 소원제도
글쓴이
한상권 저
출판사
일조각
출판일
1996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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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상권

1953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났다. 덕성100년사 편찬위원회 위원장. 덕성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부위원장, 덕성여자대학교 차미리사연구소 소장, 한국역사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18세기 말∼19세기 초 場市 發達에 관한 基礎 硏究:慶尙道 地方을 중심으로〉로 석사 학위를, 〈朝鮮 後期 社會 問題와 訴? 制度의 發達:正祖代 上言·擊錚의 分析을 중심으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역사연구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덕성여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朝鮮 後期 社會와 訴? 制度》로 제23회 월봉저작상을, 〈17세기 중엽 해남 윤씨가의 노비 소송〉으로 제5회 영산(瀛山) 법사학(法史學) 우수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이 책의 주인공은 피지배층이다. 그들은 이름없고 역사의 뒤안길로 묵묵히 배경처럼 지나갔지만 우리 역사를 재구성하는 데 있어 배제시킬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역할의 집단이다.

여기에서는 조선 후기 민초들의 삶을 중심으로 당시의 사회상을 그려낸다. 18세기 역동적인 사회변화에도 끝까지 제자리를 지켜낸 피지배층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조선이 국가로서 그 역할을 충분히 감당하지 못했음은 물론 후에 곤란을 겪을 수밖에 없음을 알게 될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민초들이 최대의 피해자가 되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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