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침묵의 카드 게임
글쓴이
E.L. 코닉스버그 저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09년 4월 2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E.L. 코닉스버그

1930년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펜실베이나의 조그만 마을에서 자랐다. 피츠버그 대학원에서 화학을 전공한 뒤 과학교사로 일했으며, 글은 자신의 세 아이 중 막내가 학교에 입학하고 나서야 쓰기 시작했다.

1968년에 처음 출판한 『클로디아의 비밀』과 『내 친구가 마녀래요』가 표현의 새로움, 소재의 신선함, 이야기의 재미로 크게 호평을 받으며 그 해 한 작가의 두 작품이 뉴베리 상을 놓고 겨루는 이변을 낳기도 했다. 결국 동시에 뉴베리 당선작과 가작을 수상했으며, 1997년 『퀴즈 왕들의 비밀』이 색다른 소재를 신선한 표현으로 재미있게 다루었다는 호평을 받아 또다시 한 번 뉴베리 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그녀는 미국 현대 아동 문학계를 대표하는 작가가 되었다. 또한 화학을 연구하면서 얻은 경험을 작품에 적용하여 실험적인 작품들을 선보였으며, 중류층 가정의 보통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삼아 감동적인 결말로 마무리 짓는 재능이 가히 천재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그밖에 작품으로 『롤빵 팀 작전』, 『자콘다 부인의 초상』, 『800번으로의 여행』, 『거짓말쟁이와 모나리자』가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두 차례 뉴베리 상에 빛나는 코닉스버그의 화제작
침묵 속에 담긴 진실을 밝히기 위한 두 친구의 비밀스러운 대화


미국의 권위있는 아동문학상인 뉴베리상을 두 차례 수상한 미국의 대표적인 청소년 소설작가 코닉스버그의 신작 소설이다. 『침묵의 카드게임』은 배다른 아기 여동생을 식물 인간 상태로 만들었다는 죄를 뒤집어쓴채 실어증에 걸린 친구를 위해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열네 살 소년 코너가 겪은 20일 간의 수사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언론으로부터 '책장을 넘기기에 일분일초도 아깝지 않은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이 작품은 짜임새 있는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인물에 대한 심리묘사도 상당히 치밀하다.

작가는 『침묵의 카드게임』에서 비교적 무거운 주제지만 재치 넘치는 문체로 속도감과 재미를 잃지 않으며, 동시에 교훈을 넘어 깊이 있는 생각거리를 전달하고 있다. 이 작품은 재혼 가정에서 자란 두 주인공 브란웰과 코너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서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면서 함께 자라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서로를 향한 이해를 바탕으로 어른과 아이 모두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하는 현실적이고 건강한 모습을 담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