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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엘리베이터
글쓴이
기노시타 한타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09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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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기노시타 한타

1974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영화전문학교를 중퇴한 뒤 서스펜스ㆍ코미디 극단 ‘KGB’를 만드는 등 각본가, 배우로 활발히 활동했다. 서스펜스ㆍ코미디 극단인 '니콜슨즈'를 이끌고 있으며, 모든 공연의 각본과 연출을 직접 해내고 있다. 다방면에서 쌓아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영상미와 현장감이 돋보이는 저작들로 주목 받고 있다. 극단 '시부야 니콜슨즈' 소속으로, 2006년『악마의 엘리베이터』를 통해 작가로도 데뷔했다.

저서로는 『악몽의 엘리베이터』, 『악몽의 관람차』, 『악몽의 드라이브』,『삼분의 일』 등이 있다. 발표된 그의 작품들은 일본 '엔터테인먼트 소설'을 가장 잘 표현해낸다는 찬사를 받고 있으며, '코믹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자동차, 엘리베이터, 관람차 등 밀폐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저자의 독특한 스릴러는 극적인 재미를 끌어올리는 데 최고의 재능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데뷔작인 『악몽의 엘리베이터』는 일본에서 29만부 이상이 팔려나가며 이어지는 '악몽' 시리즈의 인기를 예감케 했으며, 연극과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진정한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웃음과 공포의 밀실, 엘리베이터 안에서
헐리우드식 액션이 펼쳐진다!!


일본 서점가에 ‘악몽’열풍을 불러왔던 기노시타 한타의 ‘악몽 3부작’중 첫 번째 소설. 좁고 밀폐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밀실 살인사건이라는 추리소설의 기본 소재를 기반으로 하면서, 사람들의 욕망과 상처를 숨김없이 보여 주는 심리 드라마, 그리고 마치 한 편의 연극이나 영화를 보는 듯 치밀한 대사와 긴장감 넘치는 사건 전개, 예상치 못한 곳에서 터지는 폭소 등으로 완전히 새로운 미스터리 장르를 선보이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평범한 직장인 오가와, 아르바이트생을 데려다 주고 아파트를 나서려는 순간, 정신을 잃는다. 눈을 떠 보니 엘리베이터 안. 어쩐지 이상한 사람들과 갇혔다. 자살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탔다는, 분위기가 왠지 음산한 까만 옷의 젊은 여자, 그리고 도둑질을 위해 왔다는 수염이 삐죽 난 무서워 보이는 중년의 남자, 그리고 편의점에 다녀오는 길이라는 괴이한 분위기의 젊은 남자. 과연 왜 오가와는 그들과 함께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되었을까? 그러다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인해 엘리베이터 안의 공포는 점점 강도를 더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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