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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심리학
글쓴이
게르티 젱어 저
출판사
소담출판사
출판일
2009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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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게르티 젱어

오스트리아의 심리학자이며 신문·방송매체 활동가. 대학에서 심리학과 교육학을 전공하였고, 현재 심리치료전문의(행동치료)인 동시에 임상심리학 및 보건심리학자이다. 1988~1993년까지 오스트리아 국영방송국인 ORF의 상담프로그램 「love line」의 전문가로 활동하였고, 1994~2004년까지는 ORF2 TV에서 「웰컴 오스트리아」를 진행하였다. 빈 이마고IMAGO(어린 시절에 형성된 어떤 인물-주로 사랑의 대상-의 이미지_옮긴이) 커플 관계 치료사로 파트너간의 위기 극복과 갈등 해소를 위한 일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파트너간의 관계 치료 분야에서 정평이 나 있다. 정기적으로 강연과 세미나, 심화교육행사를 주최하고 있으며, 오스트리아 성과학Sexology협회의 공동 회장이자, 아동보호센터 뫼베MOWE의 학술위원회에 소속되어 있다. 그의 저서로는 『사랑의 번민 - 하나의 기회』, 『새로운 에로틱 에티켓』, 『실제로는 모든 게 완전히 달라요-우리가 사랑하고 갈망할 때 우리의 머리와 몸에서 일어나는 것』, 『더 나은 세월에 대한 욕망』, 『사랑, 욕망』외 17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평생 한 사람만 사랑하며 살 수 있을까?

정신분석학과 진화생물학에 의하면 사랑의 감정은 진화론적으로 인간에게 유리한 것으로 입증되었기 때문에 발전될 수 있었다. 사랑과 결속의 능력 덕분에 인간은 진화과정을 거치면서 더 강하게 번식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불륜' 또한 이같은 진화과정에 포함된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저자가 3년 동안 은밀한 불륜의 사랑에 관해 체계적이고 학문적으로 연구한 결과물로, 이 기간 동안 실시한 모든 설문과, 인터뷰, 세미나, 연구 활동 등도 이 주제와 연관된 자료들을 토대로 했다. 불륜은 어떻게 발생하고, 얼마나 지속되며, 어떤 사이클을 그리며 진행되는지, 어떤 동기에서 내연녀나 내연남은 관계를 맺게 되는지, 내연녀나 내연남은 어떤 인격구조를 지녔기에 그런 상황에 빠지게 되는지 등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와 수많은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불륜'의 심리를 파헤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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