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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이 썩었다 당신의 몸이 썩고 있다
글쓴이
강순남 저
출판사
참빛
출판일
2009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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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순남

식생활만으로 대부분의 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강순남은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70년대에 자연건강법을 접한 후, 지리산 골짜기 산청마을에서 민족생활학교를 수료하고 민족의학 연구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오랜 세월 단식훈련을 통하여 실질적인 연구활동을 해 오면서 신토불이 자연건강법을 우리생활에 도입하게 되었다. 그녀는 줄곧 '몸을 비우면 정신도 맑아진다', '먹는 것이 환경이며 곧 삶'이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고 다닌다. 올바른 식생활과 함께 스스로 병을 이겨낼 수 있는 먹거리 운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올바른밥상차리기운동본부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밥상이 약상이다』등을 비롯하여 먹거리와 관련한 다수의 책이 있다. 그녀는 이를 통해 잘 먹고 잘 싸는 게 보약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각종 인스턴트 식품이 난무하는 현대 사회에서 자연식으로 밥상을 바꾸는 것이 질병을 미리 예방하는 최선책이라는 것이다. 그녀의 이런 활동에 대해 환경운동 연합대표인 최열은 '우리나라 최고의 자연식 연구가'라는 찬사를 늘어놓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고혈압과 당뇨, 각종 암, 아토피 등의 생활습관병이 갈수록 급증하고 있는 원인과 진단, 대책, 소금의 역할과 중요성, 생활습관병을 극복하기 위한 자연건강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2003년 한 해 건강보험에 가입한 우리나라 국민 100면 중 16명이 고혈압과 비만, 당뇨, 암 등의 생활습관병으로 병원을 찾았다. 생활습관병 환자는 급증하고 있고 태어나자마자 자신도 모르게 소아당뇨와 소아암, 원인 모를 아토피와 근육무력증에 걸려 있는 아이들도 급증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우리나라 전체 청소년의 17%가 비만증에 걸려 있고 이들의 80%는 간기능 이상과 고지혈증, 고요산혈증, 고혈당, 고혈압 등 한 가지 이상의 합병증을 앓고 있다. 체격만 커졌을 뿐 10대 청소년의 체력이 40대 후반의 체력보다 더 못한 것이 오늘날의 엄연한 현실이다.

이런 생활습관병이야말로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서 고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 먼저 썩은 식탁과 잘못된 식습관을 바꿔서 몸을 바로잡아 줘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엄마가 최고의 의사임을 깨닫고 스스로 먼저 달라져야 한다. 올바른 먹을거리와 자연건강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암을 비롯한 30여 가지의 각종 질병에 대해 자연건강교육 사례를 소개하였다. 각 질병 별로 현대의학적 진단과 처방, 자연의학적 진단과 처방을 비교 제시함으로써 자연의학의 우수성을 보여 준다. 가정에서도 누구나 자연건강법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주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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