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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만담
글쓴이
정숙영 저
출판사
중앙북스(books)
출판일
2009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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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숙영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여행작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늦바람이 무섭다는 옛말처럼 스물여덟 이르지 않은 나이에 처음 여행에 발을 들여 10년째 국제 떠돌이로 살고 있다. 숫자 세는 것을 싫어해 몇 개국 몇 개 도시를 다녀왔는지 아직까지 세본 적 없으나, 얼추 30개국 100개 도시 정도 되지 않을까 추측한다. 직딩 시절, 휴가여행 계획을 세워 놓고 회사 사정으로 포기해야 했던 것을 아직도 한으로 간직하며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노플랜 사차원 유럽여행』 『도쿄 만담』 『사바이 인도차이나』 『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런던 내비게이션』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세계를 움직인 과학의 고전들』 『옵티미스트』 『고양이가 기가 막혀!』『사라진 것들』. 2011년 공저자 윤영주와 함께 출간한 『금토일 해외여행』은 지금까지 여행 베스트&스테디셀러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TV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만난 도쿄의 실제 이미지를 찾아 도쿄 한 복판을 거닐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시도한 새로운 형식의 여행기. '문자 중독에 이야기 중독자'라는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이 열렬히 좋아하는 드라마, 만화, 영화 속 이야기를 도구 삼아 도쿄를 여행하기로 한다. 남들 다 가는 관광지 대신 가슴 콩닥거리며 즐겨 보았던 드라마의 배경지를 가보고, 가이드북에 나온 추천 음식점 대신 『맛의 달인』에 나온 일본 전통 요리를 맛보며,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걷던 거리를 걷고, 만화 『이나중 탁구부』에 나온 판다카를 찾아 도시를 헤맨다.

‘일드’보다 톡톡 튀고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여행기를 읽다 보면, 도쿄의 낯설지만 매력적인 풍경과 반갑게 만날 수 있으며, 더불어 일본 사회와 대중문화, 각양각층의 사람들을 좀 더 다양한 각도에서 느끼고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조금은 다른 관점으로 도쿄를 즐기고 싶은 사람, 색다른 도쿄 여행을 원하는 사람에게 도쿄의 속살을 알려주는 기발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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