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젖은 눈
글쓴이
장석남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9년 4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장석남

아름답고 섬세한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신서정파 시인. 1965년 인천 덕적에서 출생하여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거쳐 방송대, 인하대 대학원 국문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한양여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198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맨발로 걷기」가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1991년 첫 시집 『새떼들에게로의 망명』으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하였고 1999년 「마당에 배를 매다」로 현대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새떼들에게로의 망명』, 『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젖은 눈』,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뺨에 서쪽을 빛내다』,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꽃 밟을 일을 근심하다』등의 시집과『물의 정거장』, 『물 긷는 소리』등의 산문집이 있다. 장석남 시인의 시에는 그리움이 있다. 시간과 내력을 꿰뚫는 그의 시선 앞에서 사물들은 그 내면에 숨긴 고독을 드러내고 돌아갈 고향을 반추한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8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장석남 시인의 『젖은 눈』이 새로이 출간되었다. 1998년 초판이 출간된 후, 십 년이라는 긴 시간 속에서도 변함없는 섬세함이 담겨있다. 어리고 여린 것들에 대한 편애와 배려에서 비롯되는 따뜻함과 순함, 그리고 느림이 구성하고 추진하는 ‘젖은 눈의 시학’은 약하지 않다. 그렇긴 커녕, 거기에는 세상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거기에 동참하겠다는, 그것과 하나가 되겠다는 단호한 신념이 바탕에 깔려 있다. 젖은 눈으로 바라본, 맑은 세상이 그려진 언어는 시인의 목소리로 위로를 전하며 독자들의 마음 한 켠에 날아들어 갈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