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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감성돔낚시 신기법
글쓴이
오세호 저
출판사
조선일보사
출판일
2003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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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세호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해인 1988년 10월 30일 평택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전학을 자주 다녔던 그는 충남 당진의 계성초등학교부터 서울 강남의 왕북초등학교를 거쳐 수원 영통초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중학교는 영일중을 거쳐 강남의 대치중을 졸업하였다. 그의 소년 시절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게임 중독’이다. 초등학교 4학년 때 게임을 접한 그는 점차 게임에 빠져들어 부모님이 집을 비우면 컴퓨터 게임으로 밤을 꼬박 새우고 등교하기도 했다. 먹지도 자지도 않으며 게임에만 몰두하는 게임 중독자가 되어버린 오세호 군.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좀처럼 게임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학교 3학년 여름, 컴퓨터 안의 세상이 너무 좁다고 느낀 그는 더 큰 세상에서 새롭고 멋진 인생 게임을 시작하고 싶다는 열망으로 교환학생을 신청했다. 좋아하는 음악도 즐기고 수영도 실컷 하며 자유로운 미국 생활에 잘 적응한 그는 이윽고 정식 유학절차를 밟아 테네시의 맥컬리 스쿨(McCallie School)을 다녔다. 그리고 2007년 8월, 22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미국 대학 랭킹 10위권 명문대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교(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의 경영학부(Olin Business School)에 입학한다.

'Life is a game'이라는 독특한 사고방식을 가진 오세호 군은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그 과정의 고생마저 즐기면서 ‘플레이’하는 고수 게이머, 아니 ‘게임 마니아’이다. 그런 그가 다음 미션으로 꼽은 것은 세계로 나아가 어려운 이를 위해 봉사하는 것. 그는 정신적 멘토 앨 고어가 환경보호운동 등의 범지구적 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 감동받았다. 그리고 그 영향으로 미래를 향한 자신만의 비전을 세운 것이다. 너무 뻔한 얘기라 식상할 수 있지만 그는 진지하게 세상에 나아가 많은 이의 도움이 될 날을 꿈꾸고 있다. 대학에서 경영학과 수학, 그리고 러시아어를 배우고 베이스기타 연습도 더 열심히 하여 밴드 공연도 할 거라는 오세호 군의 게임은 여전히 진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낚시를 어느 정도 숙지한 낚시인들에게도 쉽지 않는 '감성돔 찌낚시'에 대한 책으로, 전문성이 요구되는 감성돔 찌낚시에 최대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다양한 신기법의 공개에 중점을 두어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하고 있다. 만화를 통한 입체적인 이해를 기본 바탕으로 하여 전문적이고 다양한 기법을 터득하도록 하였으며, 바다 상황에 맞춰 제대로된 테크닉을 구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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