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삶의 물음에 '예'라고 대답하라
글쓴이
빅터 프랭클 저
출판사
산해
출판일
2009년 4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빅터 프랭클

빅터 프랭클은 빈 대학교 신경학과 정신의학 교수로 재직하며, 25년 동안 빈 신경정신과 병원 원장으로 일했다. 그가 창시한 ‘로고테라피/실존분석’은 ‘빈 제3심리치료학파’라고도 불린다. 하버드 대학교를 비롯해 스탠퍼드 대학교, 댈러스 대학교,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객원교수를 지냈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U.S. 인터내셔널 대학교에서 로고테라피 분야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프랭클은 1905년 빈에서 태어났으며, 빈 대학교에서 의학 박사학위와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때 테레지엔슈타트, 아우슈비츠, 다하우 등의 강제수용소를 끌려다니며 3년간 죽음을 눈앞에 둔 삶을 살았다. 프랭클은 끝내 살아남았으나, 여동생을 제외한 부모, 남동생, 아내 모두가 죽음을 당하는 비극을 겪었다.
수용소 이후 40여 년간, 평생에 걸쳐 집필과 함께 의미치료(로고테라피)를 체계화하고 이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에너지를 쏟았으며, 세계 각지를 두루 순회하며 강연 활동을 펼쳤다.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의 여러 대학에서 29개의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정신의학회가 수여하는 오스카 피스터상, 오스트리아 정부가 수여하는 오스트리아 공화국 대훈장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빅터 프랭클의 책들은 50개가 넘는 언어로 출간되었다. 그중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영어판은 수백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권의 책’에 선정됐다.
1997년 92세로 생을 다하는 순간까지, 빅터 프랭클은 ‘삶이 우리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가 아닌 ‘우리가 삶에 무엇을 줄 것인가’라는 질문에 스스로의 삶으로 응답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그럼에도 삶에 대해 "예"라고 말하려네"

로고테라피 심리치료 요법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신경정신의학자 빅토르 프랑클의 강연집이다. 나치 수용소에서 겪은 저자의 극한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삶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이야기가 여기에 담겨 있다. 저자는 차라리 죽는 게 나을 것 같은 삶, 인간을 인간 이하로 전락시키는 삶 속에서도, 그 삶이 너에게 의미 있느냐는 물음에, 너는 의미 있게 살고 있느냐는 물음에 당당하게 “예”라고 대답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한 용기와 의지로 죽음의 수용소를 이겨낸 저자는 전쟁 후 좌절과 비관에 빠진 사람들에게 삶의 물음에 “예”라고 대답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저자는 삶의 의미를 묻는 물음이 궁극적으로 얼마나 잘못 설정된 것인가를 지적한다. 물음은 오히려 삶으로부터 오는 것이며 그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 다름아닌 우리의 삶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자기 자신을 삶에 책임지고 답변하는 존재라고 인식할 때 비로소 현실 앞에 맞닥뜨린 두려움을 이겨내고 현재를 살아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삶의 무게에 짓눌려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삶에 대한 새로운 도전과 용기를 가지게 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