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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살인법
글쓴이
길리언 플린 저
출판사
바벨의도서관
출판일
2009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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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길리언 플린

지독한 중독성, 멈출 수 없는 속도감으로 전 세계 수백만 독자를 사로잡은 천재 작가. ‘예리하고 강렬한 진짜 스토리텔러(스티븐 킹)’, ‘피가 난무하지 않는 서스펜스를 쓸 수 있는 작가(월스트리스 저널)’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길리언 플린. 2012년 6월 출간한 《나를 찾아줘Gone Girl》가 출간 9개월 만에 2백만 부의 판매고를 올렸다.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작품이 영화화되면서,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중 한 명이 되었다.

〈타임〉이 발간하는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서 10년 동안 평론가로 활동하다가 작가로 변신했다. 2006년 데뷔작 《그 여자의 살인법》이 CWA 스틸 대거상과 뉴 블러드 대거상을 동시 수상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2009년 출간한 《다크 플레이스Dark Places》에 이어 《나를 찾아줘》가 아마존 종합 1위, 뉴욕타임스 소설 1위를 차지했다.《나를 찾아줘》는 결혼기념일 아침에 갑자기 사라진 아내와 그녀의 살인범으로 지목된 남편을 통해, 인간 내면의 가장 어두운 모습을 탁월하게 묘사한 심리 스릴러다. ‘사랑하는 사람의 진짜 모습을 맞닥뜨렸을 때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이 작품은, 출간 직후부터 미국 아마존을 뜨겁게 달구며 지금까지 9천 개가 넘는 서평이 올라왔다. 최근 리즈 위더스푼과 데이비드 핀처의 영화화 계획, 2013 에드거 상 후보 선정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전 세계 스릴러 독자들의 이목을 더욱 주목시키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미국 스릴러 소설의 거장들에게 극찬을 받은 질리언 플린의 첫 소설

윈드 갭에서 일어난 연쇄살인과 이를 취재하는 여기자 카밀, 그리고 카밀의 은밀한 가족사를 함께 엮은 탄탄한 구성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러 소설이다. 작가는 미국 사회에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었던 대리인에 의한 뮌하우젠 증후군(MBP, 병을 강요당하는 아이와 간호하면서 주위의 관심을 받는 것을 느끼는 보호자의 증세)을 주요 모티프로 사용하여 연쇄살인사건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풀어 간다. 작가는 MBP와 연쇄살인이라는 소재를 비범하고 탁월하게 사용하여 놀랍고도 두려운 이중 반전의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주인공 카밀은 자신의 교향인 윈드 갭에 일어난 연쇄 살인 사건 취재를 하게 된다. 취재 과정에서 자신의 은밀한 가족사에 대해 하나씩 알게 되면서 의문은 커져간다. 어머니가 대리인에 의한 뮌하우젠 증후군 증세를 보여 자신의 배다른 동생들이 동일한 유형의 성격장애를 일으켰다는 점, 그리고 숨진 아이들이 모두 자신의 어머니와 가깝게 지냈다는 증언을 들으면서 카밀은 어머니가 살해범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하게 된다.

이 소설은 세련되고 으스스한 공포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충격적인 스토리와 진실을 향해 가는 무시무시한 과정은 책을 읽는 내내 독자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에 사로잡히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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