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나와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사는 사람이 정말로 많다. 그러나 우리는 그 동안 자신의 기준에 의해서만 나와 상대를 판단했다. 당연히 엄청난 스트레스가 우리의 일상을 짓누르게 마련이다. 하지만 저마다의 특성에 따른 본질과 실체를 이해하게 되면, 상대가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알게 되고, 그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방법 또한 깨닫게 된다.
'맞춤 한의학'으로 환자들의 병을 진료하는 한의사가 사상체질을 인간 관계론에 접목시킨 책이다. 저자는 사상의학의 본질은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해 대처하고, 남의 장점을 최대한 받아들여 서로 조화를 이루어 더 좋은 세상을 만들자는 데 있다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