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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명당
글쓴이
이규원 저
출판사
글로세움
출판일
2009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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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규원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홍성중, 예산농고를 거쳐 대학에서는 중국어와 장례풍수학을 전공했다. [종교신문] 취재부장, [세계종교신문] 주필, 월간 [광장] 편집장과 [세계일보] 문화부장·논설위원을 역임했다. 고교시절 유효동 선생과의 인연으로 풍수학에 입문한 뒤 화엄학의 태두 탄허 대종사로부터 주역과 명리를 인가받고 황진경 조실 스님에게서 사찰풍수를 전수받았다. 현역 취재 30여 년간 종교와 풍수전문 대기자로서 다양한 기사와 글을 집필해왔다.

1995년 [문예사조] 시 부문 신인상을 타며 문단에 등단한 후 제6회 부원문학상과 제27회 한국기자상 본상(출판저작 부문), 제34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56호 종묘제례와 제111호 사직대제 전수교육을 이수했다. [온세종교] 신문을 창간해 발행인 겸 편집국장을 역임했고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 부회장 및 [조선일보] 789사진클럽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저서로는 『조선왕릉실록』, 『명당은 살아있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전통예인 백 사람』, 『대한민국 명당』, 『풍수로 읽는 인물열전』, 『한국사찰순례』(공저), 『한국의 차세대』(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신라 말 경순왕릉부터 반기문 총장 생가 터까지
명풍수 50인과 4년에 걸쳐 현장 취재한 대한민국 명당 이야기


『대한민국 명당』은 풍수입문 40년, 종교전문기자 출신의 저자가 전국 풍수 대가 50여 명과 4년에 걸친 명당 답산 끝에 내놓은 역작이다. 이 책에는 신라 말부터 2000년대까지 나라를 세운 왕부터, 백성을 살핀 재상 및 문·무신 관료들, 근현대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들, 국부國富들의 뫼터와 생가 터, 그리고 사찰과 종교 성지 등 전국 53곳의 명당 이야기가 담겨 있다.

명당 이야기로 물꼬를 트고 있지만 터와 인물의 내력을 풀어가다 보면 당시의 시대상, 인문학적 정보와 사건, 향토문화까지 자연스레 언급이 된다. 명당을 본다 해서 물형과 지형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와 연관된 시대상과 문화를 바로 알아야 올바른 명당 판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명당에 관한 수많은 책들 중 명당과 문화, 역사를 함께 풀어 놓은 책은 드물다. 저자는 이 책을 쓰면서 실용성을 내세워 사행심을 부추기기보다는 진정한 명당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롭게 조명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난해한 풍수용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 독자들은 이 책을 읽고 언급된 명당에 가 보고만 와도 좋은 터를 보는 안목과 마음가짐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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